[덴탈포커스] ‘개방, 공유 그리고 집단지성’ 네모치과병원 치과경영세미나 개최 | 2016-01-11 | ||
30일 네모치과병원서 치과의사 대상 무료강연 네모치과병원(대표원장 최용석)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원의들과 개원예정의들을 위해 치과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를 위한 ‘네모치과 치과경영세미나’가 오는 30일 네모치과병원서 첫 발을 내딛는다. 이번 세미나는 치과의사 대상 무료강연으로 ‘개방, 공유 그리고 집단지성이 치과경영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지난 10년간 수집된 네모치과 경영 데이터와 노하우를 먼저 개방하고, 이를 기반으로 치과경영에 관심이 있는 치과의사들과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히 연자가 일방적으로 강연을 펼치는 방식은 지양하고, 상호 수평적인 관계서 경영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과 의견을 나누는 방식을 채택한 것. 각자 가진 데이터와 노하우를 취합해 성공하는 치과경영을 위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것이 목표다. 최용석 대표원장은 “치과경영정보의 독점시대가 지나가고 있다”며 “정보화 시대 소비자들은 구매결정에 있어 지인소개, 입소문 등 타인 혹은 특정 네트워크의 집단지성의 힘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짚었다. 또 “이 같은 환경서 단독개원은 말할 것도 없고 공동개원도 2~3명의 지식과 정보만으로 의사결정이 제한되는 일반적인 치과경영 의사결정 구조는 실시간 문제해결과 장기적 과제해결모두에서 한계점이 드러나고 있다”며 “이 같은 사회흐름의 변화에 맞춰 치과 경영방식도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런 과거의 방식을 혁신하고, 개방, 공유, 수평적 참여, 집단지성으로 대변되는 공유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해 네모치과 치과경영세미나를 론칭하게 됐다”며 “열린 마인드로 경영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과 의견을 나누고, 성공하는 치과 경영에 대해서 집단지성을 발휘해보자는 것이 이번 세미나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네모치과 치과경영세미나’는 1월을 시작으로 매달 1회씩 진행되며, 매번 주제를 다르게 선정해 연속해서 참가할 수 있다. 개방과 공유의 새 패러다임을 추구하는 만큼,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신청자에 한해 세미나 정보는 별도로 제공된다. 세미나 신청은 치과 경영문제로 고민하는 치과의사(개원의, 개원 예정의)만 가능하며, 관심사별 주제 토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신청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관심사별 주제 제안과 토론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 마감은 오는 28일까지며, 자세한 문의는 닥터스마일(02-538-9659)로 하면 된다. |
다 음 글 | [네모치과 치과 경영 개원 세미나] 치과 사명과 비젼을 먼저 생각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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