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 개원] 치과 브랜드 만들기부터... 네모치과 브랜드개발 사례 | 2015-09-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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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개원] 치과 브랜드 만들기부터... 네모치과 브랜드 개발 사례 치과 개원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브랜드' 이다. 쉽게 얘기하자면 치과 개원시, [치과이름] 을 무엇으로 할것인가? 사람의 이름도 마찬가지이지만... 이름은 부르기에도 좋고, 기억하기도 좋고, 긍정적인 느낌을 담고 있어야 한다. 그런 이유로 치과 개원에서 치과이름을 작명하고, 이름을 브랜드로 형상화하는 작업은 심혈을 기울여도 부족하다고 느껴지기 마련이다. ▶ [네모치과] 상호는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치과 이름을 지을때 염두에 둘 것은... 개설자의 진료 철학 혹은 치과 경영 철학 등을 먼저 따져보아야 한다. 아이 이름을 지을 때를 생각해보면 쉽다. 누구나 첫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이 아이가 커서 어떤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염원을 담아서 이름을 짓는다. '건강했으면 좋겠다'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사회에 빛이 되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등등 아이의 미래 인생을 축복하고 기원하는 마음을 이름에 담고자 한다. 즉... 현재 보다 미래에 촛점을 두는 것이다. 10년후, 20년 후, 30년 후, 40년 후.... 혹은 이제 시작하는 인생 전체를 관통하여 내 아이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름을 짓는다. [네모치과] 브랜드가 나오기 전에 고민했던 것도 위와 동일한 과정이다. 결국, 치과를 개원하는 '원장의 진료철학이 무엇인가?'를 2개월에 걸쳐서 토론하고 공유한 결과물이 병원이 진료철학으로 우선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다. ( 치과 개원과 진료철학의 수립 과정에 대해서는 향후에 다시 얘기하겠습니다.) 그 후 진료철학을 잘 표현하는 단어를 여러가지를 뽑아서 가장 최적의 단어를 선정한 것이.... 바로 [네모치과] 이다. (* 닥터스마일 블로그에서 내용 더 보기) http://blog.naver.com/gmhyun/220478506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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